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6호입력 : 2016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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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서비스 운영
고령군은 지난 15일 오전 10시부터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는 의료취약지역 농촌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산전건강관리 서비스 산부인과 진료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사업은 산부인과가 없는 의료취약지역 임산부들에게 14가지의 기본적인 산전관리, 태아기형1,2차, 임신성 당뇨검사 등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임산부들의 불편을 해소한다.
3월부터는 월 2회(보건소1회, 다산보건지소1회)씩 더 많은 진료 서비스 횟수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 사업은 산부인과 진료 시 교통과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해 건강한 출산을 돕는 사업이다.
경상북도와 안동의료원의 협약 및 위탁을 통해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첫째아이를 임신 중인 이화진(36 운수면)씨는 “일반병원 진료 시 대기시간이 길고 이곳저곳 옮겨 다니며 검사나 진료를 받는 불편함이 있었다”면서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예약시간에 맞추어 진료를 할 뿐 아니라 차량 안에서 모든 검사와 진료가 한 번에 이루어지고 있어 행복한 진료를 받았다”며 만족해했다.
고령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출산양육하기 좋으며 ‘엄마가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환경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6호입력 : 2016년 0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