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6호입력 : 2016년 03월 22일
장애우와 함께 꿈꾸는 아름다운 내일 정신장애우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 운영
고령군은 지난 9일부터 10월26일까지(16회)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에 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재가 정신장애우 및 가족 대상으로 외래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진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만성정신질환자로 더 이상 입원하지 않고 별 문제없이 가족 내에서나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역할과 대인관계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전 요구도 조사를 시작으로 매달 둘째 수요일에는 여가 취미를 위한 레크레이션과 난타교습 및 도마와 마라카스 악기를 이용한 음악요법, 민요강습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넷째 수요일은 자조모임, 신체활동, 미술요법, 편지쓰기 등 재미와 긍정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한 영화관람, 야외나들이 등 다양한 내용으로 건강하고 독립적인 사회생활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정준홍 보건소장은 “사회적응훈련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의 정체성과 인지능력을 향상시켜 원만한 대인관계로 일상생활에 적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긍정적 지지자원이 되어 자존감 고취로 건강하고 건전한 지역사회 일원으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6호입력 : 2016년 0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