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6호입력 : 2016년 03월 22일
환자중심의 역량강화 고혈압·당뇨병 자가 관리 프로그램 운영
고령군은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5월 26일까지 환자중심의 역량강화를 위한 자가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혈압 관리교실은 매주 목요일 보건소 중회의실에서, 당뇨병 관리교실은 매주 화요일 벌지진료소에서 운영한다. 보건소에 등록된 고혈압·당뇨병환자를 중심으로 역량강화, 치료동기유발, 사회적지지, 지식전달로 고혈압 및 당뇨병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행동변화를 유도하는 기초적인 지식을 습득, 자가 관리를 함으로써 치료순응도 향상을 통한 합병증 예방으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함이다. 대상자들에게 사전·사후 평가로 첫날에는 설문지, 신체계측, 혈압, 혈당, 혈액검사를 실시한다. 프로그램 운영과정 동안 본인의 혈압·혈당을 측정하도록 혈압계 및 혈당기를 대여해 대상자 스스로 가정에서 혈압·혈당을 측정·기록 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혈압과 혈당을 조절하는 것은 무엇보다 본인의 노력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실천하도록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대상자 상호 정보를 공유해 긍정적인 사고변화를 유도하고 스스로 질병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배양 및 건강리더가 돼 자기효능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6호입력 : 2016년 0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