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6호입력 : 2016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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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기 전 의원, 이완영 후보 압승 지원 당부 글 보내
경선에서 탈락한 이인기 전 의원이 21일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이완영 후보가 총선에 압승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하는 감사인사의 글을 고령·성주·칠곡 군민에게 보냈다.
이 전 의원은 감사인사의 글을 통해 “지역을 위해 정말 일해보고 싶었지만, 여러모로 부족하고 모자란다”면서 “깊은 성찰의 시간 갖고 뒤 돌아 보겠다. 많은 분들께서 성원해 주셨으나 부응하지 못하고 실망을 끼쳐드렸다”며 공천 탈락의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도전의 삶을 살았다, 다시 실패의 벽 앞에 놓였다”면서 “도전은 실패를 등 뒤로하여 앞을 향해 걷는 것이다. 삭풍이 항상 부는 것은 아니다. 소나기도 하루 종일 오지 않는다. 어려움 뒤에 반드시 기회가 오고 그 기회는 평소 노력하고 부지런한 사람에게 올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전 의원은 “몸과 마음을 추슬러 왜관읍 본가에 살면서 왜관읍에 변호사 사무실을 내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위해 도우며 봉사할 수 있는 그 길을 걷겠다. 16년 만에 변호사 업무, 가슴이 조금 설레는 게 솔직한 심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전 의원은 경선 결과가 발표된 지난 16일 새누리당에 재심청구서를 제출한바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6호입력 : 2016년 0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