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7호입력 : 2016년 03월 29일
현장방문 종합민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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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민원서비스에 앞장
교통이 불편한 오지 마을을 직접 찾아가서 주민불편 및 애로사항 등을 적극 해결하는 현장방문 종합민원실이 지난 23일 대가야읍 내곡3리를 시작으로 운영한다.
현장방문 종합민원실은 일반민원 상담, 새주소 상담, 농기계수리, 건강검진, 저소득층 상담, 지적 상담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 4개 팀 10개 분야로 매월 1회 운영된다. 단순 민원상담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고 복합민원이나 처리기간이 오래 걸리는 사항은 해당부서에 통보해 처리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 위주로 농기계수리 384건, 새주소 사업 231건, 건강 상담 246명 등 총 861건을 처리해 주민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현장방문 민원실에서는 봄철 영농철을 맞아 경운기 및 관리기 등 농기계수리 와 농촌 고령화 사회에 걸맞은 건강 상담에 호응도가 높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내실 있는 현장방문 종합민원실 운영을 위해 교통 불편 마을과 민원수요가 많은 마을을 병행 운영하고, 지역별 영농의 특수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하는 등 보다 알찬 현장방문 종합민원실 운영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7호입력 : 2016년 0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