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아이디어, 커가는 발명의 꿈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168호 입력 : 2016년 04월 05일
반짝이는 아이디어, 커가는 발명의 꿈 제38회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군 예선대회 개최
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일 대가야융합인재교육원에서 초·중학생 44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8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고령군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 2013년부터 대가야융합인재교육원 내 발명교육센터를 개원해 매년 1일 발명교실, 찾아가는 발명교실, 학부모 발명연수, 발명캠프 등 발명의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국발명품경진대회 3년 연속 입상이라는 쾌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예선대회를 치르기 전 경상북도과학교육원과 연계해 사전 제작협의회를 통해 발명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다양한 방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우수한 발명품이 출품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지역예선에는 생활과학, 학습용품, 과학완구, 자원재활용 등의 분야에서 초등 36작품, 중등 8작품이 출품됐다. 꼬마 발명가들의 구슬땀이 묻은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많이 눈에 띄어 전국대회 입상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생활과학 분야에 출품한 성산중 박민수 학생은 “발명품을 출품하는 과정을 통해 상상으로만 머물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보니 발명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고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발명품 제작에 도전하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김형수 교육장은 학생들의 작품을 둘러보며 “발명교육은 창의성 교육의 중요한 축으로 꾸준한 지원을 통해 미래인재 육성의 디딤돌을 놓겠다”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168호  입력 : 2016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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