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8호입력 : 2016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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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읍 명칭변경 첫돌 맞다 맞춤형 정책모델 제시, 역사·문화 연계사업추진 당위성 확보
고령군 대가야읍(읍장 강종환)이 읍 명칭 변경 첫돌을 맞았다. 대가야읍 명칭변경은 대가야국의 역사재조명 및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미지 개선과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변경했다.
2014년 8월부터 역사적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주민여론조사를 실시, 읍 주민 83.1% 찬성으로 조례개정을 통해 2015년 4월 2일 대가야읍 선포식을 가졌다. 그간의 추진성과는 주민과 추진위원회, 의회 등 민·관 연계 채널을 통한 정책추진과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능동적 사업 추진으로 맞춤형 정책모델을 제시했으며, 역사·문화 연계사업추진의 당위성 확보로 모든 군민이 수혜를 받았다.
대가야읍 명칭변경 브랜드를 통한 예산확보사업으로 대가야교건설 추가 13억 확보, 대가야장인아카데미 1억원, 대가야 종묘건립에 5천만원 총 3건에 14억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명칭변경과 발맞춰 2017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되는 등 대가야국의 역사재조명 및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다.
대가야읍의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읍내 3개 노선(우륵로, 시장1길, 지산도로)에 대한 전선지중화사업 완료 및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앞 지산삼거리에 왕릉 회전교차로를 설치했다. 또 대가야 시장 내 하수관 및 우·오수관거 교체정비사업,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지원 사업, 대가야읍의 관문인 고령광장회전교차로에서 회천교 구간 중앙로에 대하여 확장 및 조경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고령군은 대가야의 문화융성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대가야 종묘건립사업, 대가야 도성문 재현사업 등 대가야 정체성 살리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지산동 대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8호입력 : 2016년 04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