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8호입력 : 2016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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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호 후보, 장날 맞아 유세 나서 문화와 도시가 융성하는 살기 좋은 고령을
이날 유세에는 이원재 전 고령·성주·칠곡군지구당위원장과 구정숙 고령·성주·칠곡군 여성위원장, 석성만 농민회장 등이 지역발전을 위해 박장호 후보에 투표해줄 것을 부탁했다.
박장호 후보는 농산물 공공수매 확대와 쌀값 21만원 공약과 함께 대기업과 수도권 위주의 경제정책을 철회하고 지방과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일반적으로 국회의원 성과를 얘기할 때는 특별교부금을 얼마나 가지고 왔는지, 정부가 주도하는 국책사업을 얼마나 유치했는지, 정부 산하기관을 얼마나 유치했는지, 우리지역을 위한 법안을 얼마나 제정했는지 등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이완영 후보는 특별교부금 단 한 푼이라도 가져왔습니까? 정부 국책사업에 우리 고령이 포함되었습니까?, 고령에 정부 산하기관이 있습니까. 우리지역을 위한 법이 제정된 게 있습니까?”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지역공약으로는 ▲대가야읍 시가지의 도시계획정비와 도시환경정비를 통해 아름다운 고령을 만들겠다 ▲정부 산하 기관인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 ▲대가야박물관 국립화 ▲중부내륙고속철도 KTX역사 유치 등 문화와 도시가 서로 융성할 수 있도록 살고 싶은 고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8호입력 : 2016년 04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