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9호입력 : 2016년 04월 12일
고령군, 1인당 생산액 3천111만3천원 군부 1위 생산규모 9.4% 증가 최상위
경상북도가 최근 발표된 2013년 기준 시·군 단위 지역내총생산 추계 결과 고령군이 1인당 연간생산액 3천111만3천원으로 구미시(6709만9천원), 포항시(3천417만1천원) 다음인 도내 3위, 군부 1위라고 발표했다.
성주군이 연간생산액 2천908만1천원으로 군부 2위를 기록했으며, 3위는 2천700만7천원인 울진군이 차지했고 칠곡군은 2천631만3천원으로 군부 5위로 나타났다. 지난 1일 경상북도 홈페이지에서 공표된 이 결과에는 시·군별 1인당 생산액뿐만 아니라 생산규모, 경제활동별 총부가가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고령군은 1인당 생산액 도내 3위에 이어 생산규모 부문에서도 14위를 기록, 기준연도 이전에 비해 9.4%의 증가율을 보이면서 생산규모를 크게 높인 상위 3개 시군에 포함됐다. 군의 총생산액은 1천1444억원이다. 성주군은 -10.2를 기록했으며, 칠곡군 7.9% 증가했다. 지역내총생산(GRDP) 추계는 농림어업 등 16개 산업별 부가가치를 대상으로 작성되며, 시·군별 경제규모, 낙후·성장지역 파악 등 각종 개발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곽용환 군수는 “그동안 ‘희망찬 고령, 행복한 군민’이라는 군정목표를 이뤄내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노력의 결과가 국가에서 승인한 통계자료로 인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생산이 선진국 진입의 기준이 되는 3만 달러, 그 이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군정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9호입력 : 2016년 0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