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농장에서 사육되는 돼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우리 돼지 친환경 축사 체험관. 일상에서 접할 수 없었던 실제 축사의 돼지를 직접 체험장에 선보여 관람객들이 돼지의 생김새부터 습성, 품종, 울음소리 등을 직접 체험하도록 했다.
더불어 재미있는 설명을 통해 우리돼지 ‘한돈’에 대한 친근성을 높였으며, 사육 환경에서 일반인들의 오해할 수 있는 부분도 친근한 설명이 있었다. 또한 돼지 사육환경의 시대 별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으며, 돼지가 태어나서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체험관 외에 축제장에서는 고령 지역에서 직접 생산한 맛 좋은 우리돼지 ‘한돈’ 바비큐를 먹으며 대가야 사람들의 식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 관람객들의 발길을 유도했다. 이번 한돈 생태 체험관 전시장을 직접 설치한 이기홍 고령지부장은 “2016 대가야 체험축제에 방문한 고객들에게 ‘한돈’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한돈협회 고령지부 회원들의 노고가 많았다”며 “전통 있는 축제에 방문한 손님들에게 행복한 추억은 물론 우리나라 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9호입력 : 2016년 0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