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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금관기 게이트볼 대회 열려 96팀 참가, 구미황산팀 우승
제13회 대가야금관기 게이트볼대회가 고령군생활체육공원에서 대구, 경북, 부산, 경남, 전남 등 5개 시도 96팀 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대회는 고령군체육회가 주관하고, 고령군, 고령군의회, 고령군게이트볼협회, 경상북도게이트볼협회가 후원하는 대회이다.
지난해 우승팀의 우승기 반환과 선수대표 선서 등의 개회식이 있었으며, 96개 팀이 A·B파트로 나누어 파트별 1위 32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진출 32개 팀은 추첨으로 토너먼트전의 순위를 결정하고, 3·4위전은 진행하지 않고 공동 3위로 순위를 결정했다.
우승의 영예는 구미황산팀에게 돌아갔고, 준우승 경산중앙팀, 공동3위에는 영주3조팀과 상주갑장팀이 차지했다. 또한 장려상에는 산청금호, 대구북구, 고령다산, 진주연합팀이 차지했다.
곽용환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방문을 환영하고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체육단체 통합으로 전문선수 육성이나 생활체육분야에 보다 제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곽 군수는 또 “대가야체험축제가 열리고 있는 기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즐기고 동호인 상호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