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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꿈, 높은 이상, 정진하는 고령고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 우수 실적 거둬
고령고등학교(교장 김광수)가 지난 6일부터 3일간 실시된 경상북도기능 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우수상 1개에 입상하는 높은 성과를 올려 명문 특성화고로서의 자리매김을 확고히 했다.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대회로 기능인의 사기를 높이고 기술 수준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고령고에서는 제빵 부문, 요리 부문, 목공예 부문, 가구 부문, 컴퓨터그래픽 부문에 출전했다.
조리과는 제빵 부문 은메달(3학년 정세희), 요리부문 금메달(3학년 유진), 은메달(2학년 김정훈)을 수상했다. 도내 조리계열 고등학교 중에서는 가장 우수한 성적이다.
실내장식디자인과는 목공예부문 금메달(2학년 최병규), 은메달(3학년 박소윤), 동메달(3학년 김미연), 가구부문 금메달(1학년 실혜수), 은메달(2학년 권혁태), 동메달(2학년 배근경), 우수(2학년 박용병)상, 그래픽디자인 동메달(2학년 오미연)을 수상했다.
대회에 참가한 오미연 학생은 “대회에서 연습 때와 달리 많이 떨렸지만 열심히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이 격려해 주셔서 끝까지 실수 없이 잘 할 수 있었다. 대회에 참가해 다른 학생들의 작품을 보니 ‘나보다 더욱 노력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동기 부여가 됐다”며 “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꼭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