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1호입력 : 2016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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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관광지 주변 문화관광자원 벨트화 야간 경관 조성, 인물과 설화 스토리텔링화, 4계절 축제, 고분군 전망대 조성 등 제안
대가야박물관 및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주변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과 군 관내 관광명소 등을 연계하는 관광벨트화로 새로운 관광자원이 개발된다. 문화관광 기반시설 등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고령군 관관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수원대학교의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주변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벨트화 용역보고에 의하며 대가야박물관과 왕릉전시관을 중심으로 한 역사교육 체험 콘텐츠와 대가야역테마관광지를 중심으로 대가야 역사에 대한 간접 경험 및 다양한 역사문화체험 콘텐츠 화한다. 여기에는 향후 가야국역사루트재현단지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또 캠핑장과 승마장 및 현재 계획 중인 워터 파크 등을 중심으로 한 레저체험 콘텐츠 화하는 방향으로 계획했다. 더불어 대가야문화누리관과 연계한 문화거리, 우륵생가 및 우륵박물관 등과 연계한 역사문화체험, 지산동고분군과 우륵지 등 야간조명 개선을 통한 야간관광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세부프로그램 계획으로는 ‘정견모주와 이비가지’ ‘이진아시와’ ‘대가야 여전사’ ‘악성 우륵’ ‘월광태자’ ‘연리지’ 등 대가야의 역사적 인물과 설화를 기반으로 고령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과 스토리메이킹 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존 대가야체험축제를 중심으로 계절별 고령만의 특화된 축제를 기획해 4계절 영속적 축제문화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보고서에는 승마장과 천변을 중심으로 유채꽃 군락을 조성해 마차꽃길, 승마꽃길, 포토존 조성 등을 통해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가칭 유채꽃 축제(봄)를 기획했으며 지산동고분을 중심으로 한 걷기 축(가을)제 , 고령퓨전국악페스티벌(여름) 등이 기획됐다. 겨울축제로는 엿축제와 군고구마축제가 있다.
보고서는 끝으로 현재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명칭은 대가야의 역사를 소재로 하고 있으나 고령군 역사자원을 아우르는 대표성이 부족함에 따라 잠재 고객들에게 쉽게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 네이밍 변경을 요구했다. ‘대가역사테마파크’, ‘대가야 랜드’, ‘대가야누리’ ‘고령 대가야테마파크’ 등을 제시하며 군민 및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제안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1호입력 : 2016년 0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