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1호입력 : 2016년 04월 26일
‘고령군 관광진흥협의회’ 발족 지역관광 활성화 도모
고령군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가칭 ‘고령군 관광진흥협의회(이하 협의회)’가 발족된다. 이르면 6월 중순에 발족될 예정이다. 군은 지역 관광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관광산업과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협의회를 구성키로 했다.
협의회에는 교통, 숙박, 외식업, 판매유통 등과 관광관련 사업자, 관광관련 단체, 주민 등 100명 내외로 구성될 전망이다. 발족될 협의회는 관광진흥·마케팅 분과, 서비스분과, 축제분과 등 3개 분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지역의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업무, 지역축제, 광고홍보, 마케팅 지원업무, 관광사업자 및 관련사업자, 관광단체에 대한 지원사업, 협의회의 재정여건 개선을 위한 수익사업 등을 시행하며, 군 위탁업무 등 지역 관광사업 전반에 대한 협의 및 건의 등을 수행한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해 2017 올해의 관광도시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민관협의체는 역량 강화를 위해 6차례의 워크숍과 종합토론을 가졌으며 벤치마킹을 했다. 지난해 10월 협의회 구성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회의를 가졌다. 또 관광협의회가 운영되는 전주시와 남원시 등을 벤치마킹했다.
현재 준비위원회는 총 12명으로, 김병만 개실마을영농조합 대표와 류원근 전 대가야캠프 이사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들은 지난 18일 준비위원회를 개최하고 관광협의회 설립관련 토의 및 관광 아카데미 사업 설명, 미니버스 사업 및 가야금 작은 공연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고령군 관광진흥협의회가 발족 되면 올해 미니버스 운영 등 관광도시 사업 일부를 추진하고, 지역관광 사업 전반에 대한 협의와 운영, 건의 등을 통해 지역관광을 활성화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1호입력 : 2016년 0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