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수영 최미희 2관왕
한국농아인협회 고령군지부(지부장 이창직)가 지난달 28일 상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육상, 탁구, 파크골프, 수영, 볼링 등 5개 종목에 선수단 95명 (선수 19, 보호자 및 임원 76명)이 참가했다.
경상북도 장애인들의 가장 큰 체육 축제인 이번 대회에서는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를 슬로건으로 상주시민운동장 등 6개 경기장에서 경기가 펼쳐졌으며, 경북도내 23개 시군에서 선수, 임원, 상주시민, 자원봉사자 등 5천여명이 참가했다.
고령군에서는 이번 대회는 한국농아인협회 고령군지부의 주관 하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경북시각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등 3개 장애인단체에서 장애인 및 보호자들이 참가했다.
육상에서 100m 청각여자부 이수정 선수가 금메달을, 100m 시각여자부 임옥연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수영에서는 최미희 선수가 자유형, 배형 두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2관왕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