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2호입력 : 2016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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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농업인 중국농업 현장방문 한·중 FT를 기회로
고령군이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선도농업인들과 중국농업이 지역농업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그에 따른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중국 산둥성 지역에 농업 연수를 다녀왔다.
연수단은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이달호 군의회 의장, 지역농업 경제담당, 주요작목 대표 농업인과 농협 관계자 등 33명이다. 이번 연수는 고령군의 특화작목과 비슷한 중국 최대 과채류 생산지인 산둥성 일원의 생산단지를 농업인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자신감 및 농업경영 능력 배양을 해 농산물 수입 개방에 따른 위기를 기회의 농업으로 생각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마련된 것이다.
이번 중국농업 연수과정에서 농산물유통공사 청도 물류기지와 공판장,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의 농산물 유통 과정을 살펴보고 수출농업육성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야채류 최대 주산지인 수광시의 비닐하우스 재배단지와 치박시 채소재배단지를 견학해 시설 및 생산기술 등을 비교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연수단은 우호교류를 맺고 있는 자매결연 도시인 치박시 임치구를 방문했다. 고령군과 임치구는 지난 2010년 양도시간 우호교류 협약 체결 후 이듬해부터 현재까지 고령군 학생과 중국 학생들의 상호교환 방문 등 우호협력을 다져왔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2호입력 : 2016년 05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