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2호입력 : 2016년 05월 03일
고령군 인구 2016년 3월 기준 3만4천481명 2011년 12월 3만5천455명 최고와 비교해 974명 감소
고령군 인구가 계속 감소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16년 3월말 기준 고령군 인구는 3만4천481명이다. 최근 2년간 고령군의 인구 추세를 보면 2014년 1월말 기준 3만5천221명에서 그해 12월에는 3만5천33명으로 188명이 감소됐다.
2015년의 경우에도 1년 새 무려 417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1월 인구는 3만5천1명이었지만 12월에는 3만4천594명이다. 2014년 3월과 비교해 2016년 3월 현재의 인구 감소는 무려 671명이 감소했으며, 2015년 3월과 비교해서는 248명이 감소했다. 2010년 3만4천600여명선을 유지한 고령군 인구는 2011년 12월 3만5천455명으로 최정점을 찍은 후 감소하기 시작해 2012년 12월에는 3만5천343명으로 감소했다. 112명이 감소했다.
이후 2013년에 들어서 조금씩 감소와 증가가 이어지다가 12월에는 3만5천198명으로 떨어졌다. 이는 2012년 12월과 비교해 145명이 감소했다. 2014년 12월 3만5천33명으로 2013년 12월과 비교해서는 165명이 감소했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고령군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타군 특히 인근 성주군과 비교해 감소폭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성주군의 2014년 3월 기준인구는 4만4천95명이고, 2016년 3월 기준 4만5천6명으로 65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정점을 찍은 2011년 12월(3만5천343명)과 비교해 2016년 3월말 기준(3만4천481명)으로 무려 1천명에 달하는 974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외국인(1807명)을 포함할 경우 2016년 3월 기준 3만6천288명이다.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3만3천명 선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군에서는 인구증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실시하고 있으나 효과가 미비한 만큼 새로운 지원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민들의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2호입력 : 2016년 05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