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3호입력 : 2016년 05월 17일
고령군, 국비 확보를 위한 2016년 당정협의회 개최
새누리당 주최 고령군 당정협의회가 지난 12일 오후 군청 대가야홀에서 이완영 국회의원과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군 의원, 군 실과단소장, 당직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군은 이날 협의회에서는 국정운영 방향에 발맞춰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4개의 건의사업을 설명한 뒤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한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고령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국회의원 총선 공약사업에 대한 발전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도 있었다. 이날 군이 제시한 주요 건의사업은 ▲다산면 행정복합타운 조성사업 ▲중화지 생태공원 조성사업 ▲소가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고령군 절골지) ▲대가야박물관 전시시설 리모델링 사업 ▲고령군 파크골프장 조성 ▲경북 타포린산업 경쟁력강화 사업이다. 또 ▲대가야 종묘 건립 ▲봉화산 정비사업 ▲다산면 공공도서관 건립 ▲덕곡면 급수구역 확장 ▲대가야 도성문 재현사업 ▲다산면 공영주차장 조성 ▲다운지구 수리시설개보수 사업 등 14개 사업이다.
곽용환 군수는 “주요 현안사업과 건의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완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당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며 “오늘 협의회를 통해 당정 간 상호 소통과 협력으로 고령 지역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완영 국회의원은 “무엇보다도 지역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 힘 있는 재선의원의 추진력으로 고령군 발전을 위한 현안과제들, 군민들께 제시한 공약들을 단디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날 고령군과 새누리당은 희망찬 고령, 행복한 군민의 군정목표 달성을 위해 당정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3호입력 : 2016년 0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