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3호입력 : 2016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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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도의원 발의 ‘경상북도 종자산업 및 신품종 육성 지원 조례안’본회의 통과
박정현(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사진) 의원이 신품종 육성 등 종자산업의 자립기반 구축으로 농산물의 품질을 고급화시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종자산업 및 신품종 육성 지원 조례안’이 지난 4일 제284회 도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육종연구단지 조성, 시설과 장비지원, 보급농가 육성, 종자수출, 관련종사자 교육, 공무원이 직무상 육성한 품종에 대한 권리승계와 육성자에 대한 보상 등이다. 또 품종보호권의 설정등록이 완료된 품종의 전용·통상 실시권 실행 시 도내 종자생산업체 우선 고려, 종자위원회 설치, 기술지원단 구성 등 종자산업과 신품종 육성에 필요한 정책을 수립해 시행하도록 하였다. 박정현 의원은 “현재 우리 농업은 종자의 품질여부에 따라 생산성이 좌우될 정도로 종자 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일부 종자를 제외하고는 자립기반이 매우 취약한 실정이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경북도는 곡물류, 과실류, 채소류 등 전국에서 가장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나 벼, 과실류 등 일부종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외국종자 또는 외국기업에서 생산한 종자를 구입·사용하고 있어 농업인들의 비용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므로 보다 빠른 자립기반 구축으로 종자산업의 대외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3호입력 : 2016년 0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