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3호입력 : 2016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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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多 VIP 되고 꿈과 끼 키워 다산초, 한마음 체육대회
5월 어린이날 등 가정의 달을 맞아 다산초등학교(교장 성태기)가 지난 2일 전교생과 학부모가 한마음 돼 모두가 다 VIP가 되고, 학생 저마다의 꿈과 끼가 커가는 신명나는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다산초 체육대회는 2015학년도부터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로 지정돼 연구 과제 해결을 위한 다른 나라의 문화와 관련된 운동경기 및 세계 각국의 의상을 입고 입장하는 이색적인 입장식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외국 의상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코너를 통해 학부모님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했다. 교감의 개회선언과 성태기 교장의 운동회의 시작을 알리는 징소리에 “와!”하는 함성 소리와 함께 학생들의 꿈을 담은 응원 및 함성 소리가 멀리 퍼져나갔다.
2학년 학생들의 달리기로 체육대회가 시작되었으며, 학년별 다문화 체험 단체 경기를 통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트랙에서는 ‘희망을 품고 힘껏 달려라’를 시작으로 손에 땀을 쥐는 각종 달리기 경기가 필드에서는 ‘하늘 높이 꿈·끼를 펼쳐라’, ‘힘을 합쳐 세계를 돌아라’, ‘걸어서 세계 속으로’등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저학년, 고학년 청백 계주 이어달리기’ 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손에 땀을 쥐는 경기로 목이 터져라 외치는 함성 소리에 운동장이 떠나갈 듯 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3호입력 : 2016년 0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