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인식개선 및 예방을 위한 장터 울리는 치매愛 행복 메아리 행사가 장날인 지난 18일 대가야전통시장 상설무대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대대적인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 치매홍대사인 ‘기웅아재와 단비(현 TBC 싱싱 고향별곡MC)’의 사회로 진행, 홍보를 통한 군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장터에 울리는 치매愛 행복 메아리라는 제목으로 경상북도 23개시군 장터를 순회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14번째로 고령 대가전통시장에서 이어 받았다.
부대행사로 우리 춤 공연과 원드오케스트라 연주 및 치매관리사들의 치매예방체조 배우기 시간을 가지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아울러 치매검진 및 인지강화프로그램 활동 등 정신건강캠페인과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건강한 혈관 지키기 캠페인으로 대사증후군 검사도 실시됐다.
정준홍 보건소장은 “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치매노인이 빠르게 증가되고 있지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 인식전환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