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4호입력 : 2016년 05월 24일
ⓒ 고령군민신문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초기대응 강화, 실전대응 역량 제고
고령군과 고령소방서는 지난 18일 오후 2시 대가야문화누리에서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및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2016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에 대한 재난책임부서와 유관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이다. 이날 훈련에는 고령군청, 고령소방서, 경찰, 군부대 및 보건소 등 14개 기관 및 단체·기업에서 200여명의 인원과 30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은 대가야문화누리원에서 원인미상의 대형화재 발생 및 다수 사상자 발생상황을 상정,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시 유관기관단체별 역할분담과 지휘조정 통제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곽용환 군수는 “대형 건물 화재는 언제든지 발생 가능하므로 훈련에서 도출된 문제점은 더욱 꼼꼼하게 보완함으로써 실제 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고령군과 유관기관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상황전파 및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명심할 것”을 당부했다.
성상인 소방서장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재난에 대한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정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그 어떤 유형의 재난에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4호입력 : 2016년 0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