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5호입력 : 2016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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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산불감시원을 명예 환경감시원으로 위촉
‘클린 다산’의 중심 역할 다산면(면장 김용현)에서는 다산면 산불감시원들은 지난해 12월 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산불예방 활동을 그 어느 해 보다도 성실하게 현장에 종사했다. 특히 이들은 근무기간 중 산불위험도가 낮은 오전 시간대에 산과 연접한 지역의 산불인화물질 제거작업과 병행하는 등 다산면 전역에 거쳐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본연의 산불예방 활동을 성실한 결과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그동안 ‘클린 다산’의 중심에는 이들 산불감시원이 있었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산과 연접한 인화물질 제거작업에서 시작했으나. 보이는 곳곳이 쓰레기로 산재되어 있어 작업범위를 넓히다 보니 도로변, 소하천, 마을 안길, 공장주변, 등산로 등으로 작업구역이 확산돼 엄청난 쓰레기 수거와 함께 자연정화활동을 실천했다. 이에 다산면은 그동안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현장에서 종사한 이들을 명예 환경감시원으로 위촉했다.
그동안 진정성을 가지고 현장작업을 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다산농협, 이장협의회, 독지가, 기업체 등에서 식사제공 및 목도리, 방한 양말 등의 격려품 지급으로 이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산불감시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날, 우수농장(대표 이기홍)은 이들의 진정성을 확인하고 지역 한 식당에서 음식을 대접하며 그동안의 활동과 노력에 대해 노고를 치하하고 계속해서 환경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5호입력 : 2016년 0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