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5호입력 : 2016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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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 미래지향적 통일교육 실시 제4회 통일교육주간 맞아
다산초등학교(교장 성태기)가 지난 23일 제4회 통일교육주간을 맞아 27일까지 다양한 통일·안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들의 통일 인식 제고 및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해 통일미래 세대로서의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은 학년 군의 특성에 맞게 다양하게 진행됐는데, 1~2학년은 학생들에게 친숙한 남북한 만화를 통해 통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통일을 상징하는 만화 캐릭터 그리기를 했다. 3~4학년은 계기교육 영상을 통해 북한 어린이의 생활 모습을 현재 우리의 모습과 비교해 본 뒤 북한 친구들에게 편지쓰기 및 통일 도전 OX퀴즈를 했다.
5~6학년은 남북한이 70년 가까이 떨어져 지내는 동안 달라진 남북한 언어의 차이를 함께 찾아보고, 언어가 더 달라지기 전에 통일이 되어야함을 통일 글짓기로 나타냈다.
1주일동안 실시된 이번 통일 교육은 통일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변화를 가져온 가운데 5학년 김여주 학생은 “가족이 1년 동안 떨어져 있는 것도 너무 슬프고 힘든 일인데, 북한에 가족을 둔 이산가족들은 얼마나 괴로울지 그 아픔이 전해온다. 이산가족들을 위해서라도 통일은 꼭 이뤄져야 한다”라며 통일의 당위성을 글짓기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5호입력 : 2016년 0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