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5호입력 : 2016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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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체험을 통해 미래의 꿈과 만나 고령초 걸스카우트, 진달래 직업체험
고령초등학교(교장 이판술) 걸스카우트 대원 20명이 지난 21일 대구 엑스코에 설치된 리틀 소시움에서 진달래 직업체험에 참가했다. 진달래 직업체험은 한국걸스카우트 경북연맹에서 주관하는 5월 체험활동으로, 소녀대원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경험의 폭을 넓히고 자기개발에 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리틀 소시움은 43개 시설, 60여개의 직업 체험이 준비되어 있는 어린이들만의 ‘작은 사회’로, 그 속에서 대원들은 준비된 콘텐츠와 스토리를 기반으로 은행, 경찰, 마트 등 현재의 여러 직종들과 유기농 재배농장, 성장 발달센터 등 미래 유망직종들을 생생한 체험을 통해 경험하고 알아보며 자신의 장래희망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활동에 참가한 6학년 대원은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직업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던 것이 좋았고, 장래 무엇이 되고 싶은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웹툰 작가가 꿈인 다른 3학년 대원은 웹툰 제작소 코너를 체험한 후 “직접 웹툰을 꾸미고, 스토리를 생각하며 이야기를 만드는 직업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만든 웹툰을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부모님께 보여드릴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걸스카우트 진달래 직업체험은 학생들에게 막연한 진로와 직업 선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5호입력 : 2016년 0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