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지회장 박수용)가 지난 23일 오후 고령초등학교 강당에서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고령군 자유수호 웅변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고령군 관내 초·중 학생 14명이 참가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한편 21세기 과제인 민족화해 협력과 올바른 통일로 가는 길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주제로 주장을 펼쳤다.
대회 최우수상은 초등부, 중등부 각1명(군수상), 우수상은 초등부, 중등부 각1명(교육장상), 장려상은 지회장상으로 출전자 전원에게 시상할 계획이며, 수상자가 결정되면 시상식은 각급 수상자 학교별로 전수해 수상자에게 자긍심을 더 높이고자 한다.
박수용 회장은 “국민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자유민주주의 옹호 및 발전 의지를 확산시켜 민주사회 발전과 평화통일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또한 학생들에게 발표력을 향상 시키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매년 대회 개최를 위해 곽용환 군수와 김형수 교육장께서 많은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