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대 농경지 농작물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배수개선사업에 고령읍 쾌빈지구(55ha 48억원)가 확정돼, 연말까지 기본조사를 거쳐 기본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배수장, 배수문, 승수로, 배수로, 저지대 매립 등 농경지 침수방지를 위한 배수개선 공사를 3~4년에 걸쳐 완료할 계획이다. 배수개선공사로 매년 겪고 있는 지역의 농작물 잠수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여 안정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농가소득 향상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영덕군 병곡면 덕천지구(141ha 103억원), 상주시 화산동 화산지구(65ha 36억원)도 확정됐다.
이에 앞서 경주시 강동면 국당리 일원 국오지구(103ha)와 상주시 공검면·함창읍 일원 한들지구(52ha), 칠곡군 약목면 무림리 일원 무림지구(91ha), 예천군 지보면 마전리 일원 마전지구(84ha)등 배수개선사업 4지구에 국비 384억원을 투입, 올해 착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