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 유소년승마단, 기마무사단이 농림축산식품부과 한국마사회의 유소년승마단 창단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전국 21개소가 선정됐다.
단원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대상으로 고령군 관내 학생이 우선순위로 선방하며 31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는 가운데 27일 현재 10명이 접수됐다. 학교장 추천 받은 학생들은 기초체력테스를 비롯한 심리테스트, 집중력, 적성검사 등을 거쳐 최종 7명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단원은 수강료가 무료인 대가야기마문화체험장에서 실습을 통해 기술을 연마한다. 기술을 연마한 후 전국체전이나 각종대회에 참가할 수 있고, 기마무사단 시범 및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유소년승마단은 승마인구 저변확대와 미래 우수 승마선수 및 말 산업 육성과 침체된 농촌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창단을 준비 중인 관계자는 “이번 유소년승마단 창단을 계기로 초교생들이 어려서부터 말과 함께 교감을 통해 건강한 정신과 체력을 기르고, 향후 고령군을 승마 육성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소년승마단 신청 희망자나 전 국민 말타기 운동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가야기마문화체험장(전화 054)955-11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2016 전 국민 말 타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수강료의 60%는 마사회에서 지원하고 자부담은 40%이며, 신청방법은 인터넷 호스피아 http://www.horsepia.com/ 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이형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