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5호입력 : 2016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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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 합동결혼식
2016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 합동결혼식이 지난 29일 산림기념녹화숲에서 관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다문화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고령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성원환. 이하 센터)가 주관한 이 행사는 결혼이민여성들의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하고 자국의 문화를 지역주민들에게 알려줌으로써 자긍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는 4개국의 다양한 음식문화체험과 국가별 복식·놀이·문화체험, 베트남 캄보디아 전통춤 공연, 보건소 출산장려홍보, 건강증진사업 홍보 등 다양한 행사와 다문화가족 7쌍의 합동결혼식을 군민의 축복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센터는 다문화가족들에게 도움을 준 개인 및 단체(고령결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이영교, 법무부 법사랑연합회 고령군지부 협의회 회장 이상호, 동부화재 대구사업본부장 김현수, 나호테크 대표 이재근, 초원조경 대표 이문석, 국일약품 대표 손봉태, 여성아이병원 대표원장 채진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곽용환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여성들이 행복한 가정을 꾸려 하루빨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주위에서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란다”며 자활의지와 이를 위한 지원을 강조했다.
김의순 (사)고령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주례사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바란다”면서 “부모에게 효도하는 부부, 부부간의 자존심을 버릴 것, 서로 믿고 의지하는 부부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5호입력 : 2016년 0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