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5호입력 : 2016년 05월 31일
ⓒ 고령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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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여인상, 성산면부녀회 부회장 구정숙 외조상, 운수면부녀회장 김영자 夫 정권한
2016 새마을여인상 시상식 및 문화가 있는 행복한 가정가꾸기 실천대회가 지난 2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서 성산면새마을부녀회 구정숙 부회장(53)이 여인상을 수상했고, 운수면새마을부녀회장 김영자의 부(夫) 정권한(59) 씨가 외조상을 수상했다.
대회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장대진 경상북도의회 의장, 백옥자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장, 신재학 경상북도새마을회장, 김선애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장, 고령군을 비롯한 자치단체 새마을부녀회원 및 새마을지도자회원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여인상을 수상한 구 부회장은 어머니로서,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부모로서, 새마을봉사자로서 도리와 역할을 모범적으로 수행해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새마을정신이 투철하고 부녀새마을운동에 헌신 봉사하는 등 지역주민의 신망과 덕망이 높아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정권한 수상자는 마을부녀지도자의 남편으로서 부인이 새마을운동에 헌신 봉사 할 수 있도록 외조를 아끼지 않는 모범가장이자.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목욕봉사 활동 등을 펼치고 있어 주위로부터 신망과 덕망이 높다.
구정숙 부회장은 “저는 새마을 가족임에 자랑스럽다.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수 있게 이끌어 준 새마을가족 모든 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더 노력하고 더 열심히 봉사하라고 준 것임을 항상 가슴깊이 새겨, 겸손하고, 노력하며, 최선을 다해 더욱 진정으로 봉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권한 씨는 “아내가 운수면새마을부녀회장으로서 새마을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했을 뿐인데, 외조상을 받게 되어 오히려 부끄럽다. 앞으로도 아내가 지역을 위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여인상 시상식 및 행복한 가정가꾸기 실천대회는 경상북도새마을 부녀회(회장 김선애) 주관으로 올해 13회째를 맞는 행사이며 한 여성으로서 어머니, 며느리, 아내, 새마을봉사자라는 많은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는 여인상(女人像)을 발굴·시상한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5호입력 : 2016년 0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