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6호입력 : 2016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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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충절 영원히 기억하고 기릴 것” 제6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제61회 현충일을 맞아 보훈가족과 기관단체장,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혼탑에서 나라와 겨레를 위해 신명을 바치신 호국 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숭고한 희생정신과 위훈을 추모하기 위해 추념식이 거행됐다. 추념식은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에 이어 10시에 전국 동시 취명된 싸이렌에 맞춰 묵념을 하고, 조총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곽용환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조국을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영전에 명복을 빌며, 호국영령들의 애국충절을 영원히 기억하고 기릴 것”이라는 존경의 말과 함께 “고귀한 희생에 의해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고 경제발전과 민주주의를 이루는 원동력”이라고 했다.
곽 군수는 또 “오랜 시간 가족을 잃은 슬픔과 한을 참고 꿋꿋하게 살아오신 유가족에게는 깊은 위로의 말씀과 함께 부족하지만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정성껏 예우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6호입력 : 2016년 06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