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6호입력 : 2016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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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직원노동조합 봉사활동 펼쳐 다사면 독거노인 집수리 등
계명대학교 직원노동조합(위원장 문준호) 회원 20여명이 지난달 28일 다산면을 방문해 독거노인 집수리 및 위기가정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조합원들은 이날 홀로 사시는 독거노인의 컨테이너 주택의 낡은 도배장판을 교체하고 겨울에도 찬물이 나오는 수도에 순간온수기를 설치해 따뜻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가족들의 질병과 장애 등으로 어려운 겪고 있는 가정에 2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정수태 총무는 “노후 된 도배장판과 겨울에도 찬물을 써야하는 어려움에 노심초사 하던 어르신의 기뻐하시는 모습에 더욱 세심하고 활동적인 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현 다산면장은 “생활이 어려운 지역민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는 계명대학교직원노동조합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더 많은 활동과 큰 발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계명대학교 직원노동조합은 집수리봉사 외에도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에 대해 김장김치, 쌀, 연탄 등의 후원 물품을 저소득 가구에게 전달하고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6호입력 : 2016년 06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