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6호입력 : 2016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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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초교 총동창회 창립총회 개최 고령초 교장 이판술 초대회장에 선출
영동초등학교 총동창회 창립총회가 지난달 28일 대구 알리앙스웨딩에서 개최됐다. 영동초등학교는 1946년 3월 6일 설립인가 후부터 2008년 3월 1일 폐교 될 때까지 63년간 총 1천73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비록 폐교는 되었지만 꾸준히 각 회별로 동기회를 개최해오다 총동창회 창립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지난 3월 18일(제10차 회의) 설립추진위원회가 결성됐다. 이후 지난 4월 21일(제11차) 총동창회 발기인대회를 개최하고 설립추진위원장 및 초대회장단 추대, 동창회 회칙(안) 등을 확정했고 이날 창립총회가 개최된 것이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 판술 고령초교 교장은 인사말에서 “‘혼자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 ‘본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다’는 말과 같이 늦었지만 강한 총동창회를 만들자”라며 “비록 더 이상 후배 졸업생들이 배출되지는 않지만, 똘똘 뭉쳐 지역과 사회, 국가 발전의 일익을 담당하는 동창회로 자리매김 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200여명의 동창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칙제정과 회장 1명, 수석부회장 1명, 부회장 10명이 선출됐다, 또 각 기수별 회장을 이사로 선임됐으며, 감사2명, 사무국장과 총무, 재무, 홍보부장이 선출됐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6호입력 : 2016년 06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