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6호입력 : 2016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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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로 이웃사랑 실천 경상북도기독공직자선교연합회
고령군기독신우회(회장 이용석)가 주관한 경상북도기독공직자선교연합회 가족연합예배가 지난달 28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 홀에서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경상북도기독공직자선교연합회는 경상북도 산하(경찰청, 교육청, 소방서, 23개 시군) 연합체로, 직장사회 봉사를 통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전파 와 사랑실천, 회원 상호간의 친교를 위한 모임이다.
진행은 1부 예배와, 2부 친교의 시간, 3부 안민 교수(고신대 음악과 교수)의 특강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날 각 시 군의 특산품인 백미 50포(10Kg)를 지역의 어려운 계층에 지원해 달라며 고령군청에 기탁했다.
예배에는 이상범 목사(고령기독교연합회장)의 ‘만남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친교의 시간에는 고령군 청소년가야금연주단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의 열띤 공연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곽용환 군수는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 말씀을 실천하는 경상북도기독공직자연합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기부된 쌀은 읍면별로 골고루 배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한부모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6호입력 : 2016년 06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