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7호입력 : 2016년 06월 14일
체납차량 꼼짝 마 전국 일제 번호판 영치를 위한 기관 협업
고령군이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상습 체납차량 전국 일제 번호판 영치를 지난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및 읍면공무원 뿐만 아니라 고령경찰서 경찰 등 총 9개 반, 22명이 고령군 전 지역에서 실시했다.
고령군에서는 기존 지방세 체납차량에 대해서만 단속하던 것을 세외수입 체납을 동시에 단속할 수 있는 통합 차량탑재형 실시간 체납차량 단속시스템을 지난 5월에 구축해 이날 처음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펼쳤다.
특히 체납차량의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해당부서 담당공무원과 경찰관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단속의 효과를 높였다.
이번 고령군 전 지역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활동으로 자동차세, 과태료 체납에 대해 등록번호판 영치 11건(512만1천원), 영치예고증 부착 8건(321만5천원) 등의 징수활동을 펼쳤다 . 군청 체납담당 관계자는 “앞으로 고령군과 고령경찰서는 체납차량을 끝까지 추적해 체납액을 징수함으로써 차량소유자의 납부의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 아울러 성실납부자와의 형평성 제고를 위해 분기별 체납차량 등록번호판 영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7호입력 : 2016년 0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