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7호입력 : 2016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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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족 지지프로그램 운영 이해와 고통을 나눠 마음 안정 유도
고령군 보건소가 지난 3일부터 7월 8일(매주 금요일 오전 10시)까지 치매가족 7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치매상담실에서 치매가족 지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사례관리사 및 외부강사의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정신행동증상 및 치매의 위험요인, 치매진단 및 치료와 관리, 마음의 이해,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방법 학습 등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표준화되고 다양한 내용인 헤아림 교재를 활용해 치매로 인한 고충과 문제점, 극복방안 등 경험을 나누어 고통, 어려움을 함께 극복을 공유하는 친교의 장을 마련함으로서 마음의 안정을 유도하는 지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가족과 환자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하고, 작은 마음을 나눔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가족들에게 마음의 기쁨을 주어 만족감을 높이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넘어 가족과 환자간의 서로 이해와 고통을 나눠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생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7호입력 : 2016년 0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