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7호입력 : 2016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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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초, 이준민 학생 특상(물리부분) 수상 경상북도과학전람회, ‘차도에 설치된 맨홀에 대한 탐구’
성산초등학교(교장 김정연) 5학년 이준민 학생(지도교사 이성일)이 지난달 경상북도 과학교육원에서 개최된 제62회 경상북도과학전람회 물리부문에서 고령군 대표로 참가해 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준민 학생은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맨홀을 보면서 궁금증이 생겨 ‘차도에 설치된 맨홀에 대한 탐구’를 주제로 맨홀에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를 연구하게 됐습니다. 과학전람회를 준비하면서 선생님과 함께 실험하는 과정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특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학생은 이번 연구를 통해 차도에 설치된 맨홀 덮개의 모양이 원형인 까닭은 외부의 충격에 잘 부서지지 않고, 맨홀 내부로 맨홀 덮개가 빠지지 않기 때문이며, 우수 맨홀 덮개의 경우에 구멍이 많은 것은 비가 많이 내리는 경우에 맨홀 덮개가 튀어 오르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김정연 교장은 “과학은 생활 속의 다양한 현상들에 대한 궁금증을 관찰과 실험을 통해 결과를 이끌어 내는 무척 재미있는 학문이며, 본교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학 교육의 질적 향상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7호입력 : 2016년 0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