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고등학교(교장 최진국)가 지난 8일 등교 시간에 교문과 통학로에서 학교희망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2016학년도 학업중단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30명의 솔리언또래상담자로 구성된 친구사랑동아리 ‘대가야보듬이’ 학생과 교원,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팀장 유희석) 직원이 참가했다. ‘친구야 학교 가자!’라는 주제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학교희망 프로젝트가 운영됩니다!’를 제목으로 학업중단 숙려제(New-Start 프로그램 운영)와 학업중단 학생 지원 안내가 담긴 홍보물을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배부했다.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친구야 많이 힘드니? 걱정 마! 우리가 있잖아’라는 현수막 게시와 학업중단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최진국 교장은 “전국적으로 학업중단 학생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본교와 지역의 유관기관인 고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합해 학업중단 예방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학업중단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킴과 아울러 학업중단 예방을 홍보할 수 있어 그 의의가 자못 크다”고 말했다.
최 교장은 또 “이번 활동을 통해 친구사랑동아리인 솔리언또래상담자 ‘대가야보듬이’들이 앞으로도 학생의 눈높이에서 활발한 또래상담을 통해 힘들고 어려운 친구들을 보듬어 주어 학업중단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