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곡초등학교(교장 김주하)가 지난 2일, 유치원생을 포함한 전교생 이 고성 공룡세계엑스포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공룡엑스포는 최첨단 영상과 디지털 기술을 도입한 많은 볼거리가 있어 학생들의 호기심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다이노토피아관에서는 입체 영상뿐 아니라 생생한 공룡이야기를 4D영상으로 시청했다. 또한 공룡발자국 화석관에서는 360도 원형 스크린으로 공룡이 손에 잡힐 듯 스쳐지나가는 등 입체영상의 실감나는 장면에 학생들의 호응이 높았다.
학생들은 또 디지털공룡체험관, 홀로그램영상관, 공룡나라 식물원 등 다양한 체험관을 둘러보며 한반도 공룡의 역사와 발자취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김주원 학생은 “그림으로만 보던 공룡의 실제 모습을 보니 신기하고 공룡에 대해 더 많을 것을 알게 되어 뜻 깊은 하루였다”며 즐거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