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8호입력 : 2016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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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사무소직원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
성산면직원들이 지난 13일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적기 마늘수확에 곤란을 겪고 있는 농가에서 일손 돕기를 했다. 이날 직원들은 성산면 사부리 조재태 씨 농장 약 200평에서 마늘수확은 물론 마늘밭의 비닐 제거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조 씨는 “마늘 수확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원들이 와서 큰 도움이 됐고, 평소에 하지 않던 일이라 많이 힘들었을 텐데 자기 일처럼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에 이남지 성산면장은 “농촌에 일손이 많이 부족한데 이렇게 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대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8호입력 : 2016년 06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