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8호입력 : 2016년 06월 20일
ⓒ 고령군민신문
“불어라 착한바람, 늘어라 착한가게” 2016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 출범식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와 경북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명예단장 김춘희, 단장 우애자)이 지난 14일 대가야문화누리관 2층 광장에서 2016 착한가게 릴레이캠페인 출범선포식을 가졌다.
2016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은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신규 착한가게 200개 이상 유치를 목표로 고령군 선포식을 시작으로 경북도 23개 시·군 번화가, 장터 상가밀집지역을 순회 홍보 대장정을 펼친다.
이날 행사는 곽용환 군수, 신현수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춘희 경북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경북도 명예단장, 우애자 경북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경북도 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애자 도 단장의 릴레이 캠페인 출범 선포, 고령군 신규 착한가게 가입 8곳에 대한 현판 전달식, ‘착한가게 착한바람’ 부채 세레머니 등으로 진행됐다.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우리 경북인들은 앞선 두 번의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의 성공적 추진으로 2012년까지 단 190여 곳에 불과했던 경북 착한가게를 3년 6개월 만에 1천400곳으로 성장시킨 남다른 저력이 있다”면서, “착한가게 누적 개소 수 전국 2위 도약이라는 과업 달성으로 ‘나눔 특별도 경북’의 위용을 다시 전국 만방에 떨칠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춘희 경북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명예단장은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을 새로이 모아 활동의지를 다지고, 이번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자” 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배려해 왔던 우리 경북도민과 고령군민의 상부상조 정신이 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발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가입 착한가게는 도원한의원(김훈조), 그린에너지(신학식), 돈우리(이지은), 달호네 돼지국밥(이귀선), 영남주유소(이남기), 성산OK마트(김명희), 세신철물종합상사(전동환), 모메존꽁보리밥(김말도) 등 8곳이 신규로 가입했다. 이로써 고령군 착한가게는 누적 115개소로 경북에서는 칠곡, 울진, 구미에 이어 4위로. 고령군나눔봉사단(명예단장 차영귀, 단장 여민수)의 열정적인 노력의 결과로 보인다.
한편 착한가게 캠페인은 소상공인들이 매월 3만원 이상 또는 매상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자가 소재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100% 지원된다. 가입은 고령군 주민복지실(고령군 054)950-6173)으로 문의 후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8호입력 : 2016년 06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