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로타리클럽 창립 제17주년 기념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23일 덕곡예마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3700지구 예영동 총재와 10지역 김흥수 지역대표, 각 클럽 회장단, 곽용환 군수와 이달호 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대원 이임회장의 개회선언 및 타종, 로타리 강령낭독, 이임사, 메달증정 및 타종·클럽기 인수, 취임선서 및 취임사, 교육발전기금 및 장학금 전달, 사랑의 쌀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이대원 회장의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친목과 우의를 다지며, 성실한 봉사 약속을 기대만큼 하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오늘 이 졸업이 또 하나의 시작인 것처럼 평회원으로 돌아가 더 많은 봉사를”약속했다.
나인엽 신임회장은 “제18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선대 회장들이 쌓아온 업적에 누가 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서지만 현명한 회원들의 지혜를 모아줄 것을 믿고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로타리, 인류에 봉사’라는 테마 실천에 최선을 다해 어렵고 힘든 소외된 곳에 봉사를 실천하고 고령로타리클럽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고령로타리클럽은 지역의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담했다. 또한 장애인협회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9호입력 : 2016년 0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