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9호입력 : 2016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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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행복했으며 보람이라고 생각한다” 정수문(경감·사진) 다산파출소장의 퇴임 일성이다.
1980년 경찰에 입문한 정 소장이, 35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한다. 정 소장은 구미경찰서 인동파출소를 거쳐 경북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계와 보안수사대를 거쳐 2000년 경위로 승진해 구미경찰서 생활안전계와 광평파출소장 등에서 근무했다. 이후 2011년 경감으로 승진하고 고향인 고령경찰서에서 근무했다.
고령파출소장을 시작으로 생활안전교통과장, 다산파출소장을 역임한 후 성주경찰서로 전보돼 1년여 경무과장을 거쳐 다시 다산파출소장으로 복귀했다. 가족으로는 모친과 부인 김은정 여사와 슬하에 아들 3형제가 있다.
정 소장은 재임 중에 국무총리 표창을 비롯해, 내무부장관, 행자부장관, 국정원장, 경찰청장 등 수많은 표창을 수상했다. 정 소장은 “퇴임 후 모친과 아내, 자녀들을 위한 많은 시간을 갖는 것이 최우선적으로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9호입력 : 2016년 0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