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초 걸스카우트, ‘하계 장미랠리’ 참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9호입력 : 2016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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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 타며 더위 이겨내 고령초 걸스카우트, ‘하계 장미랠리’ 참가
고령초등학교(교장 이판술) 걸스카우트 대원 21명이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에 있는 에버랜드 및 캐리비언베이에서 ‘하계 장미랠리’에 참가했다.
‘하계 장미랠리’는 한국걸스카우트 경북연맹에서 주관하는 6월 체험활동으로, 소녀대원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경험의 폭을 넓히고 자기개발에 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계획됐다.
첫째 날에는 대원들은 낮에는 캐리비언베이에서 메가 스톰과 아쿠아루프 등의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타며 물놀이를 즐겼고, 저녁에는 에버랜드에 입장해 레이저쇼와 퍼레이드를 관람하고 에버랜드의 다양한 놀이기구들을 즐겼다.
이튿날에도 대원들은 에버랜드에서 어제 제대로 타지 못했던 다양한 놀이기구들을 자유롭게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대원들은 함께 재미있는 놀이기구들을 타며 더위의 짜증을 즐거움으로 바꿨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3학년 대원은 “처음 가는 에버랜드라서 길을 잃어버릴까봐 많이 불안했었는데 고학년 언니들이 에버랜드에서 잘 안내를 해 주어 즐겁게 놀 수 있었다”고 했으며, 조장을 맡았던 6학년 대원은 “처음에는 마음대로 놀 수 없어 불편했었지만, 저학년 동생들을 챙기면서 그들과 친해질 수 있게 되어 좋았다”며 즐거워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9호입력 : 2016년 0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