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서, 방화피해 현장지원 사업 실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179호 입력 : 2016년 06월 28일
고령서, 방화피해 현장지원 사업 실시 2월 덕곡면에 이어 다산면 아파트 방화
고령경찰서는 지난 2월 덕곡면에서 발생한 방화 현장 정리에 이어 지난 13일 발생한 고령군 다산면 아파트 방화범죄 현장지원 사업에 나섰다.
이번 방화는 아파트 내부(85㎡) 대부분이 전소돼 약 2천4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화재로 TV, 에어컨 등 가전뿐 아니라 살림가재 대부분이 불에 타 사건 이후 피해자 부부는 인근 여관에서 생활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실시한 현장정리 지원은 가·피해자의 가족관계로 지침 상 제외대상이었으나 현장 피해가 매우 심각해 경찰서장의 특별승인을 거쳐 이뤄졌다.
피해자는 “개인 사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여러 가지 힘든 와중에 집까지 이렇게 돼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경찰이 발빠르게 도와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여경동 서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게 피해 현장정리 지원 사업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성 있는 피해자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179호  입력 : 2016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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