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9호입력 : 2016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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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어르신 ‘건강터’로 탈바꿈 노인건강교실 운영
고령군이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건강교실을 지난 21일 운수면(팔산리)와 쌍림면(고곡1리) 경로당에서 8월까지 총 12회 실시하고 있다. 노인복지기금 700만원 이자발생금액으로 진행되는 노인교실은 신나는 음악과 함께 신체활동 중심의 체조교실과 노래, 웃음치료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또한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해 건강행태개선을 위한 건강관리 교육 등 유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운수면 팔산리 이천광 회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단순한 쉼터의 기능을 벗어나 친목도모는 물론 건강을 다지는 ‘건강터’로 자리매김하게 되며, 유용한 여가선용의 복합장소로 활용되고 있어 매우 뜻 깊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늘어나는 노인복지정책에 대한 기대에 부응한 노인건강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여가활동참여로 활기차고 풍요로운 노후를 보내실 것”을 당부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9호입력 : 2016년 0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