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9호입력 : 2016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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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는 대가야 고령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현장체험학습 하러 고령으로 떠나자 !! 대구에서 자동차로 30분 떠나면 현장체험학습의 명소 경북 고령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 대가야의 역사를 만나다 먼저 대가야를 비롯해 고령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전시한 대가야전문박물관인 대가야박물관과, 악성 우륵의 위업을 기리고 우리 국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관한 우륵박물관을 들러 본다면 520년 대가야의 찬란한 문화를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현장학습 코스로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더불어 대가야 왕들의 무덤인 지산동고분군을 탐방할 수 있는 대가야 고분관광로를 걸어보는 것도 어린이들에게 뜻 깊은 추억이 된다. 산책로가 완만하게 잘 나 있어 주산 정상까지 쉽게 오를 수 있으며 특히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서 고분들을 내려다보는 풍경이 인상적이어서, 내친 김에 주산 정상에 올라보는 것도 좋다. (대가야박물관 ☎054-950-7102, www.daegaya.net)
⊙ 힐링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학습이 있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를 방문하면 고대 대가야인들의 생활을 몸소 보고 느낄 수 있다. 아름다운 숲과 물이 흐르는 곳으로 단체 및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통나무 펜션에서 고대 생활체험을 즐길 수 있는 왕가펜션과 캠핑장 25데크가 있어, 고령의 역사적 숨결을 느낄 수 있으며,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물놀이장시설이 갖추고 있다. 올 여름 피서지로 안성맞춤이다. ※펜션 사전예약 필수, ☎054―950―7001, www.daegayapark.net)
미숭산 자연휴양림 : 미숭산자연휴양림은 산림문화휴양관(1동), 숲속의 집(2동), 황토집(2동) 등 친환경적인 자재를 사용한 숙박시설과 숲속화장실, 소운동장, 산책로, 등산로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에게는 치유의 공간이 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산림 교육 및 산림문화체험 공간이다 대가야읍 신리 미숭산 일원 약 50ha의 넓은 산림에 미숭산과 미숭산 자연휴양림 주변 자생식물과 향토 수종을 식재·복원해 자연환경훼손의 위협으로부터 산림생물자원을 보호하고 숲교육체험원, 소리 향기원, 숲테라피원, 넝쿨터널 등 다양한 숲속의 주제를 체험·탐구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대가야읍 낫질로 672-99 ☏ 054.950.7403) 산림을 더 느끼고 싶으시다면 산림녹화기념숲으로 가는 것이 좋다. 산림녹화기념숲은 산림녹화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념숲과 기념관, 수석전시관, 향기체험관, 등산로 등을 갖추고 있어 자연휴양코스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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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을 위한 명소 쪾개실마을 : 영남학파의 종조인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후손들이 350여 년간 동성마을을 이루고 있는 개실마을에서는 미꾸라지잡기, 뗏목타기, 대나무공예체험, 농사체험 등 농촌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농촌체험이 준비돼 있으며, 전통한옥에서의 민박체험이 가능하다.(※사전예약 필수, ☎010―3826―7221, www.gaesil.net) 인터넷 검색 창에 ‘대가야캠프’라고 검색을 하면, 고령군 향토문화학교와 대가야연수원, 대가야 체험학습원(푸드캠프), 캠핑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종합문화공간을 만날 수 있다. 캠핑과 고상가옥, 승마체험, 푸드캠프 등 젊은이들이 즐기는 문화가 있는 곳을 찾는다면 대가야체험캠프(일명 대가야농촌문화체험특구)를 주목해야 한다. 또한 수제소시지만들기, 피자만들기 등 아이들의 체험이 가능하며 통삼겹바비큐, 비어치킨 등 캠핑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예약 ☎ 956-5279 http://www.daegayacamp.com/)
가얏골마을 : 대가야국 가실왕의 명을 받은 ‘악성 우륵’이 가야금을 이곳에서 제작해 연주하니 소리가 정정하게 나므로 ‘정정골’이라 한다. 지난 2007년 행정안전부 주관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국가지정시범사업에 선정돼 ‘가얏고 마을’로 불리고 있는 곳이다. 가얏고 마을에서는 대가야 문화를 대표하는 가야금과 악성 우륵의 뜻을 널리 알리고자 ‘우륵의 집’복원사업과 가야금 공방, 문화관, 체험관 등을 건립해 가야금 문화를 적극 발굴·보존해 가치를 재조명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가얏고 마을에선 숙박 및 가야금 한곡배우기(1회 5천원), 마을 내 토속 음식체험,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현과 활을 이용한 소리체험, 내손으로 만드는 자연의 소리 악기 만들기(1인 3천원)등 체험과 숙박을 함께 할 수 있다. (※예약 ☎ 956-1799 http://www.gayatgo.net/) 고령 예마을 : 사계절의 옷을 깔끔하게 갈아입는 예마을은 가야산의 아름다움에 동화된 풍경과 맑은 공기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으로 숙박과 함께 농부의 하루, 딸기체험, 오래된 마누 순례길, 염색체험, 차 예절체험, 계절별 특선체험 등을 할 수 있으며, 여름엔 야외 수영장이 개장돼 물놀이장으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예약 ☎ 954-5555 http://yegogo.co.kr)
⊙ 수려한 자연경관과 맑은 물, 맑은 공기가 함께 하는 곳 : 캠핑장 여름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캠핑이다. 공짜로 즐길 수 있고 화장실 시설이 잘 갖추어진 캠핑장을 소개한다. 천연의 공기와 맑은 물이 산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상비리 계곡과, 가족단위 휴식처로 안성맞춤인 신촌숲은 가야산에서 흐르는 내와 경남 합천군 묘산에서 흘러오는 내가 서로 합류하는 지점으로 안림천(安林川)을 이루고 있으며 안림천의 넓은 하천 부지에는 아름드리 아카시아가 숲을 이루고 있어 여름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다.
또 덕곡면 내리에 위치한 미천공원은 주차 공간이 넓으며, 안전한 물놀이와 나무그늘이 많은 곳으로, 농산물 판매장과 매점이 있어 캠핑을 하며 빠진 물건이 있어도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캠핑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꼭 찾는 캠핑장이다. 덕곡 옥계청소년야영장은 얼음굴에서 시원한 바람이 4계절 내내 나와서 에어컨이 필요 없으며,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면 여름을 잊게 하는 곳으로 계곡물이 흐르고 울창한 산에 있는 야영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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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고령군청 정리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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