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9호입력 : 2016년 06월 28일
군의회 후반기 의장선거 7월 1일 치러진다 다선·여성·초선 싸움
오는 7월 1일 고령군의회 제7대 후반기 의장선거가 치러진다. 7월 1일 치러질 후반기 의장선거를 앞두고 예상후보자들을 두고 당선 가능성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까지는 김순분 부의장, 배영백의원, 이영희 의원, 조영식 의원 등 4명의 의원들이 나름 후반기 의장의 당선의 당위성을 주장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었다.
김순분 부의장은 “부의장을 하고 있는 만큼 당연히 후반기 의장을 맡는 것이 순서가 아닌가”라는 명분과 함께 “차기 선거에 출마 하지 않겠다”는 배수진을 치고 있다.
배영백 의원은 다선 의원이 의장을 맡아온 관례를 따르는 것이 당연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힘을 보탤 생각이다”며 적극 나서고 있다.
이영희 의원은 차기 선거 불출마를 밝히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역발전을 위해 역할을 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조영식 의원은 의장선거와 관련해 거론되는 것이 조심스럽고 부담이 된다며 말을 아끼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달호 현 의장과 박주해 의원 등 제5의 후보가 거론되고 있어 선거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이완영 국회의원의 의중이 어디로 쏠릴지도 관심이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9호입력 : 2016년 0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