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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문화복지센터 건립, 농촌체험장·농촌형 캠핑장 확충 용담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 용역 착수보고회 열려
용담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 용역 착수보고회가 지난달 29일 오후 4시 30분 쌍림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오정래 면장과 고석권 추진위원장 및 위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인 ㈜경호엔지니어링, ㈜대일, ㈜명성엔진니어링의 사업개요 및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용담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은 쌍림면 산당, 백산, 하거, 신촌, 산주리 일원에 기초생활기반 확충, 지역경관개선, 지역소득증대 및 지역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해 주민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월 공모 신청해 사업성 검토를 거쳐 지난해 9월 확정된 것으로, 총 36억원(국비 25억2천만원, 군비 10억8천만원)을 투입해 오는 2017년 2월 착공, 2019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농촌문화복지센터(구, 백산초교) 건립, 공동생활홈 조성, 건강관리실 조성, 하천정비 등의 기초생활기반을 확충하고, 마을숲 조성, 용담테마가로정비, 안내간판 설치 등의 지역경관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지역소득증대를 위해 공동판매장을 설치하고 농촌체험장 및 농촌형 캠핑장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이형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