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6기 52개 단위사업 중 12개 완료 올해까지 9개 사업 완료 예정
민선6기 후반기가 시작됐다. 곽용환 군수는 민선 6기 희망찬 고령 행복한 군민을 위해 함께 하는 화합행정, 도약하는 지역경제, 살맛나는 감동복지, 찾고 싶은 문화관광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곽 군수는 건강한 고령경제 육성, 행복한 감동복지 실현, 스마트 창조농업 육성, 대가야 문화융성 실현, 맞춤형 도시개발 추진, 투명한 명품행정 실현 등 6대 공약을 제시했다. 6대 공약은 총 14개 시책 52개 단위사업으로 이뤄졌다.
군에 따르면 건전재정을 통한 부채ZERO, 노인복지시설 확충, 고령읍 명칭변경, 구 보건소 리모텔링, CCTV통합관제센터, 대가야읍전선지중화사업, 농산물직거래센터 건립, 군립가야금연주단 창단 등 총 12개 공약사업이 완료됐다.
그러나 종가문화 명품화사업(종가음식 발굴 보존), 대가야관문상징화사업, 덕곡 가야산 하수처리장 설치, 우곡면 재해예방사업, 대가야읍 일원의 도시재생사업,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첨단산업단지조성, 대가야종묘건립 등의 사업은 추진율 10% 수준으로 일부 장기 공약을 제외한 공약은 임기 내 완료가 불투명하다.
올해 내 완료될 공약으로는 고령교육지원청 이전, 새로운 농촌만들기 사업, 개진반운(금천)지구 마을하수도설치사업, 도시가스 조기공급, 국도26·33호선, 다산월성~송곡간 도로, 대가야역사문화발전위원회구성, 낙동강레저·휴양공간조성, 가야토기 도예촌 건립 등의 9개의 공약이다. 이형동 기자 |